[일시]
2025.05.08 (토) 19:00-20:30
[AI 이후의 건축 : 경계를 넘어서]
강연자: 김성아 (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교수)
[인공지능 시대의 건축]작가, 디지털 건축의 연구자- 미국(Harvard University)과 스위스(ETH) 설계자동화와 사이버스페이스 연구
[강연 소개]
“AI가 건물을 그려내는 시대, 이제 건축가는 ‘무엇을 그릴 것인가’보다 ‘어떤 가치를 선택할 것인가’를 고민해야 한다.”
집을 짓는 일이 더 이상 인간의 전유물이 아닌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.
인공지능이 순식간에 수천 개의 평면도를 그려내고, 로봇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재료를 조달하는 풍경은 이제 낯설지 않다.
하지만 우리는 이 효율적인 기술의 파도 속에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된다.
모든 것이 자동화된 세상에서 건축가의 존재 이유는 무엇이며, 우리가 머무는 공간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?
30년 전 ‘지능형 설계’라는 개념을 연구하며 꿈꿨던 미래와, 지금 우리 앞에 펼쳐진 AI의 시대의 현실을 연결해 보는 시간.
“미래는 경계너머를 먼저 본 사람의 기억이다.”
(우측 하단 도서 표지: 사이버네틱 건축: 경계를 넘어서)
